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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돈 되는 정보

[해외구매대행] 잘 안팔리는 상품이란?(1) (기본편) -1만원 이하의 저가 상품은 비추천 ​ -저가 상품들은 흔히 쿠팡로켓배송, 다이소,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가능성 높음. 구매대행 입장에서 절대적으로 불리. ​ -저가 제품은 고객에게 중요도 면에서 낮을 가능성이 높음 (다른것으로 쉽게 대체되거나 굳이 필요없다고 쉽게 느낄 수 있음). 몇천원짜리 상품을 2주 동안 기다릴 수 있는 구매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 -팔려도 문제. 해외배송은 기본 배송비가 있기 때문에 저가 상품은 마진이 매우 적음. 구매대행업은 1만원짜리 상품이나 10만원짜리 상품이나 업무 처리 방법/시간은 동일함. 즉 셀러 입장에서 매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딜. *단, 저렴하지만 구매자가 무조건 여러개를 살 수 밖에 없는 상품이라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해외구매대행 특성상 자가사용.. 더보기
[1일1지식] NFT란? 대체 NFT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인가요?? NFT (Non-Fungible Token) - 대체 불가능한 토큰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 "특정 자산에 대한 고유한 소유권을 의미" 여기서 키워드는 "대체 불가능"과 "토큰" 대체불가능성은 말 그대로 어떤 고유성을 지니고 있어 다른것으로 대체할 수 없음을 의미. 토큰은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디지털 파일로, 특정 자산을 나타냄. 해당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거래 가능한 토큰으로 주조하는 것으로 민팅이라 부름. 그래서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 개념적 자산 모두 다 블록체인 상 토큰으로 전환될 수 있다. NFT는 해당 자산에 대해 일종의 원본 증서이자 소유권 증서로 활용될 수 있다. NFT는 JPEG 이미지 파일같은 디지털 컨텐츠만 연결짓는.. 더보기
[1일1지식] 편집샵? 편집샵이란? 편집샵이란 한 매장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형태로 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지향한다. ​ 특정 테마를 띠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테마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가지고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물건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그래서 가방, 옷, 신발 등 특정 아이템에 집중한 편집샵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다. ​ 멀티샵 또는 셀렉트샵이라고도 함. 더보기
[1일1지식] 플릿판매란 무엇인가? -플릿 판매 (fleet sales): 자동차를 팔때 일반 개인 고객이 아닌 기업, 관공서, 렌터카, 중고차 업체 등 법인에 한번에 대량으로 판매하는 방식. Fleet (함대)처럼 차들이 대량으로 줄지어 있는 모습이 연상됨. -대량으로 판매하므로 법인 입장에서는 개인 고객이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더보기
[1일1지식]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란... ​ 인터넷과 첨단정보통신기기의 발전으로 사무실이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창의적으로 정보를 활용하고 생산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뜻함. ​ 노마드란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이라는 뜻.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디지털 노마드의 최대 장점. 물론 이것은 그만큼의 자기관리가 따름. ​ 현재 미국에서는 3천만명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음. 정보 통신의 발달로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제공하고 있음. ​ 디지털 노마드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더보기
[1일1지식] 판데믹? 판데믹이란? 판데믹(Pandemic)이란.... ​ 판데믹은 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사태를 의미하는 단어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 ​ WHO는 전염병 경보단계를 1~6단계로 나누는데 최고 단계인 6단계가 바로 판데믹이다. 판데믹은 사실상 전세계가 해당 전염병으로 인해 감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최근 있었던 판데믹 선언은 바로 2020년 3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있다. ​ 역사상 가장 최악의 판데믹은 중세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한 흑사병이 있다. 더보기
해외구매대행의 본질 (2) 5. 구매대행은 수입이 아닌 서비스 -구매대행은 수입업자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해외에 있는 물건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구매를 원하는데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한 사람들을 위해 대신 구매를 해서 제품을 보내주는 서비스 형태의 비즈니스다. 이미 수입업체가 수입을 하고 있는 상품을 구매대행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수입업체가 모든 상품들을 다 수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그 틈새를 노리는 것이다. 수입업체가 대량으로 수입해서 팔 정도까지는 되지 않지만 충분히 상품성이 있는 것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시장에는 매일 새로운 상품들이 쏟아진다. 6. 퀄리티 괜찮은 로컬 브랜드 제품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이미 국내에 다 들어와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상품들을 해외구매대행 하는 것은 .. 더보기
해외구매대행의 본질 (1)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한지 벌써 2년을 채웠다.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판매를 일으키고 매출을 올리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내가 사업가로서 나만의 전문성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는 신경을 많이 못썼던것 같다. 사실 진짜 중요한건 내 실력을 키우는 것인데 말이다. 암튼 오늘은 초심을 찾고자 해외구매대행의 본질에 대해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1. 국내에 없는 물건 -우리는 당연히 국내에 없거나 아직 들어오지 않은 물건을 판매해야 한다.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는 물건과는 가격/배송 등 여러면에서 게임이 안된다. 2. 부피가 큰 제품 -부피가 큰 제품일수록 국내에 없을 확률이 높다. 왜냐면 부피가 큰 제품을 국내에 재고를 쌓아놓고 팔려면 다른 제품들보다 창고비/재고비 등이 몇배가 들기 때문에 아주 확실한 아이템이 아니.. 더보기